사회지수와 감성지수(EQ)가 높은 아이로 키우기사회지수와 감성지수(EQ)가 높은 아이로 키우기

Posted at 2012.05.14 11:31 | Posted in 별난 이야기

지적능력은(IQ) 인간의 성공적인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건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 잘하고 모범생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에 대한 해답으로 제시된 개념이 사회지수와 감성지수이다.
감성지수
는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고 존중하면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때 머리로만 생각하지 않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사회지수는 개인의 사회 적응에 관한 개념으로 주변 상황에 대해 빠르게 판단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능력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성공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사회지수와 감성지수를 키울 수 있는 교육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의 사회지수와 감성지수는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


첫째, 아이의 감정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 준다. 아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잘 관찰하고 그 의미를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감정 변화를 빠르게 알아차려 적절한 반응하는 것도 필요하다. 대화는 아이의 정서적 표현에 반응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대화를 많이 할수록 아이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된다.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 부모가 대화할 때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표현에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와 아이는 신뢰감이 형성 된다.
또한 아이의 감정 상태를 부모가 표현해줄 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직접적인 경험을 가지게 된다. 예를 들어 아이가 화를 낼 때 ‘너 화났구나’ 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말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감정 상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반면 ‘아이의 말을 무시하기’,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기’, ‘어떤 사실을 즉각 말해주거나 의견을 말하기’, ‘질문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 등은 부모와 아이의 대화에서 지양해야할 경우이다.


둘째, 아이에게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때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자기의 실수가 용서되고 배우려는 노력이 지원된다고 느낄 때 아이들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반면 비난이나 꾸중을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며 불안하고 초조하며 위축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해 관심과 공감을 보이는 것이 좋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눌 때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들어주는 것이 좋다. 부모의 온전한 수용과 사랑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게 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는 두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게 된다.


셋째,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양육 태도를 보인다. 아이의 모든 행동을 다 허용해 줄 수 는 없다. 아이가 해도 좋은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정해서 이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적으로는 사랑과 관심을 주면서 금지와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친구들과 말다툼을 하거나, 싸움을 할 때 단순히 못하게 하거나 벌을 주기 보다는 바람직한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뛰지 않고 걷는 거야’ 라고 이야기해주거나 ‘울지 않고 말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아’ ‘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네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다.

신고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