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현지 직원이 한국에 온 까닭은?!네팔 현지 직원이 한국에 온 까닭은?!

Posted at 2012.04.16 16:34 | Posted in 별난 이야기




선생님: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학생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네팔에서 온 여러분의 세계시민교육 선생님입니다.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에서 일하고 있고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저 멀리 네팔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답니다. 오늘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방가방가~ ^^

학생: (웃음) 선생님이 살고 있는 네팔이란 나라가 많이 생소한데, 어떤 나라인지 궁금해요.

선생님: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어딘지 알고 있나요?

학생: (웅성웅성) 에베레스트산?

선생님: 네. 맞아요. 에베레스트산이 있는 나라가 바로 네팔인데요. 네팔에는 에베레스트 산 외에도 100개가 넘는 산이 있어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나라죠.


선생님: 하지만, 네팔은 도움이 필요한 나라이기도 해요. 이 아이들을 보세요. 여러분과 같은 나이의 이 친구는 거리에서 구걸을 하고 있고요. 네팔에는 배고파서 굶어 죽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믿어지나요?


학생: 그럼, 네팔의 친구들은 한국의 아이들처럼 학교에 다니지 않나요?

선생님: 물론 네팔에도 학교가 있지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친구들은 소수에 불과해요. 네팔의 친구들 대다수는 여러분이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시간에 구걸을 하거나, 쓰레기를 주워 하루 생활비를 마련하니까요. 이게 바로 지구촌 빈곤 현실이기도 하고요.




학생: 네팔의 친구들을 돕고, 지구촌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궁금해요.

선생님: 자, 이 편지를 보세요. 람이란 친구가 한국에 계신 굿네이버스 회원님에게 고맙다고 쓴 편지인데요. 제가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람은 집도 없이 쓰레기를 뒤지며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굿네이버스를 만나게 된 후 람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정말 기적 같은 변화죠?


선생님: 굿네이버스는 람이 살고 있는 마을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어요. 람에게 꿈이 생긴 것처럼 마을에도 희망이 생긴 거죠.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의 좋은 이웃, 굿네이버스 회원님이라는 사실이에요.


학생: 선생님! 우리도 람과 같은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선생님: 네팔을 비롯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보면 어떨까요? 적은 돈이라도 용돈을 모아 직접 나눔을 실천하거나, 봉사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네요. 진정한 세계시민은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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